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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닉] 블루스톰 Z2
놀라운 적응력을 가진 러버 블루스톰 Z2, 아리달송한 블루스톰 Z1 너의 진가는?
김재욱 2018-09-16 ★★★★★
안녕하세요. 지난 번 ITC MP 특주 버전에 이어 2번째로 사용기를 올립니다. 글 제목이 다분히 광고성 멘트(?) 같습니다만, 러버의 특징을 가잘 잘 표현할 수 있는 한 줄인 것 같습니다.

저는 ITC에서 협찬을 받아 MP특주를 사용하여 왔는데, 공의 재질이 바뀌고 세이크 전환 2년째가 되면서 조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안정성 위주의 러버와 라켓'에 '스피드'를 더하는 버전으로 협찬받아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o 'ICT 프리미어XF + ITC MP특주 48(앞면), 45(뒷면)' → '도닉 크레스트 0FF + 도닉 블루스톰 Z1(앞면), Z2(뒷면)'

조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무도, 러버도 분명 스피드업입니다.
이 조합을 시합장에서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오전에는 디펜스 때 너무 잘나가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만, 오후로 갈수록 러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우선, 디펜스 때 너무 잘나가는 문제는 오후로 가면서 자세를 더 낮추고 팔꿈치와 라켓을 높은 위치에 두고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면서 오버 미스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도 펜홀더 쇼트 자세에 익숙해서인지 세이크 쇼트 자세보다 스탠스도 좁고 자세도 높은 편이며, 팔꿈치나 라켓의 높이도 자꾸 떨어져서 백핸드 디펜스 시에 공을 위에서 눌러 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루스톰 Z2(뒷면에 사용 중)입니다.
이 러버 역시 최신의 트렌드에 맞춰 나온 요즘의 러버들과 마찬가지로 탄성과 회전력이 뛰어나다고들 합니다. 제가 워낙에 안정성이 높은 러버를 사용해 왔기 때문인지 오전에는 맞쇼트나 디펜스에서 오버미스가 있었는데,,,, 오후에는 잊어버리고 제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제가 가진 기술과 능력을 러버의 특성에 맞추어 조절하는데,
Z2의 경우는 마치 러버가 저의 기술과 능력에 맞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별 어려운 없이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었습니다. 분명 스핀과 스피드가 올라갔는데도 러버에서 공을 잡아주고, 담아주는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드라이브(회전)와 스트로크(타구)를 아주 쉽게 구사하실 수 있고 공 끝도 좋아질 것입니다. 제어하기 쉽고 모자람 없는 탄성과 회전력의 조화가 사용의 편의성과 공끝의 힘 두가지 모두를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적인 쇼트와 스피드, 힘 빼고 툭 걸어도 올라가는 백드라이브 등등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Z2만을 놓고 봤을 때, 도닉 러버가 우리나라에서 참 저평가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써보고 그 성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은 블루스톰 Z1(앞면에 사용 중)입니다.

사실 Z2를 양쪽 면에 모두 사용하여도 모자람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Z1의 묘한 매력을 조금 더 시험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Z1은 Z2에 비해 스폰지의 경도는 동일하나 탑시트가 단단합니다. 공을 쳐 보면 Z2보다 단단하다는 느낌을 바로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Z1은 Z2보다 정확한 임팩트가 필요하고, 탄성이 좋아 오버 미스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런데, 탑스트가 딱딱한데,,,,,,,,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하면 드라이브에 회전을 주기 쉽고, 생각보다 강력한 회전을 만들어 내서 상대가 디펜스 하면 나가는 확률이 많습니다.

심지어 오전 시합 때는 제가 회전 드라이브를 걸고나서, 상대의 리턴되는 공에 헛손질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평소보다 회전이 많다보니 리턴되어 튀어오르는 공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생각보다 회전력 정말 짱입니다. 다만, 회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임팩트 능력이 필요합니다.

Z1의 또 다른 매력은 공 끝의 스피드인데요, 몸이 들어가면서 거는 찬스 공에 대한 드라이브는 물론, 공에 밀려서 짧게 임팩트한 맞드라이브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더 빨리 리턴되어 부담스러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조심스럽기는 한데, 약간 때리듯이 거는 한방 드라이브도 쉽게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러버의 탄성이 받쳐 주어서인지, 아니면 라켓이 받쳐 주어서인지 조금도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정리하자면, Z1은 다루기는 어렵지만, 내 공격을 조금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뭔가가 있는데,,,,,,,, 적응과 노력이 필요한 러버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블루스톰 Z1과 Z2에 대해 제 느낌을 적었고요,
담에 시간이 되면 크레스트 OFF(목판)에 대해서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협찬받은 러버에 대한 사용기를 쓰다보니 팔이 안으로 굽을수도 있습니다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제 느낌을 적었습니다. 수많은 러버들 중 자신에게 맞는 러버를 고를 때 참고 자료 중 하나로 이런 사용기도 있구나....... 하면 될실듯 합니다. 즐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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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박러버] 파워셀 울트라 48도
간만에 정말 좋은 러버가 나왔네요 ^^
황진호 2018-01-18 ★★★★★
특성차이는 조금 있지만, 독일제 러버에서 넘어오면서 적응기간은
매우 짧았습니다. 그 만큼 매우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고성능의 러버입니다.

수직 반발력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드라이브의 구위가 상당히
강력한데, 독일 러버처럼 철컥 걸리는 감각이 아닌 일본제? 러버의
감각에서 많은 회전량과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점은 부드럽게 묻혔다 나가는 약간은 심심한 임팩트 감각이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도 계속 일정하게 느껴진다는 것인데(높은 융통성)
특히 엑시옴 브라보등의 난해한 ABS볼을 타구할 때도 기존 폴리볼을
사용할 때 처럼 일정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상 기술과 수비는 일본제 러버답게 대단히 편안하고, 내구성도 러버를
험악하게 다루는 제 타구 요령에도 불구 상당기간 계속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 여부를 떠나 매우 훌륭한 성능의 러버로 여겨지며, 바뀌는 공에 맞춰
용품을 교체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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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파이버텍 클래식
합판과 카본의 장점을 고루 갖춘 라켓
최철훈 2017-10-15 ★★★★★
아디다스 시절 파이버텍 클래식은 정말 명품이었습니다.
챌린지시리즈, C100, 파이버텍클래식 => C500으로 재탄생, 라딕스익스프레스, 블레이드가 참 유명했죠.

아쉽게도 아디다스가 철수하긴 했지만,
예전에 쓴 파이버텍클래식은 정말 명품작이었습니다.

이번에 ITC버전 파이버텍 클래식도 그 느낌과 90프로 비슷합니다.

그립은 제손에 딱 맞게 되어있고 (FL)
합판의 필링과 함께 카본의 넓은 스윗스팟이 참 좋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반발력으로 안정성도 있고,
임팩트가 실리면 파워도 좋습니다.

보통 게임이 잘 안되면 라켓탓을 잘하는데,
이 라켓으로 잘 안되면 그건 실력탓이라고 생각되네요.

러버도 많이 안타고,
부드러운 러버나 단단한 러버나 모두 다 잘 소화해내고,
러버의 특성을 잘 살려줍니다.

부드러운 러버는 단단히 받쳐주고,
딱딱한 러버는 단단한 느낌을 부드럽게 안아주어서 플레이를 편하게 합ㄴ다.

하나더 구매하고 싶지만 블레이드가 너무많아서
지금 합판쓰다가 카본으로 넘어갈때 탁월한 선택이 될거같습니다.

오픈 2-3부이상실력이라면 라딕스나 스트라이크카본으로 승부를 지어야 겠지만, 그 이하라면 이 블레이드가 충분한 장점이 있습니다.

잠깐 쓰다가 파는 목적이 아니라면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초보에게나 고수에게나~

예전 파이버텍클래식은 프로선수에게도 극찬을 받은 블레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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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전용] 파워셀 MP 특주 - Special Edition
스피드와 회전력의 조화가 탁월한 러버
김재욱 2017-10-12 ★★★★★
아디다스에서 아마츄어 스폰을 받고 활동하던 인연이 되어
ITC MP 스페셜 특주 48도를 협찬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MP 48도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사실 처음에는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MP 48도의 경우도 반발력과 회전이 잘 조화된 러버였지만,
탑시트가 딱딱한 느낌이어서 그런지 사용의 편의성 면에서 임팩트가
있을 때 훨씬 위력적인 공이 나옵니다. 임팩트가 약한 경우 공이 묻히는 감이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올해 4월에 직장 탁구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ITC MP 스페셜 특주 48도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혀 다르면서도 같은 러버랄까요?

일반 MP에 비해 스피드는 그대로인데 회전력과 공을 잡아주는 능력이 제대로 얹어졌다는 느낌이랄까요?

올해 초 펜홀더에서 세이크로 바꾸고 나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한방 드라이브였는데 세이크로는 그 한방의 맛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MP특주를 사용하고부터는 그 대신에 회전이 제대로 걸린 2구나 3구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회전을 걸는 것이 쉬워서 예전보다 안정적이 플레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가 세이크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과정인지도 모릅니다. 펜홀더에 비해 한방보다는 묵직한 회전 드라이브가 세이크의 또 다른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느끼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상대방이 부담이 없지만 세트가 거듭될 수록 부담을 가지더라고요.

글이 옆으로 빠졌는데요.

드라이브 구사에 있어 이 러버의 또 다른 장점은 상대방의 백이나 화 루프 드라이브에 대한 카운트 드라이브 시 상대의 회전력을 많이 타지 않기 때문에 용이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스폰지나 탑시트가 딱딱해서일 수도 있는데, 제가 회전 드라이브를 걸 때와 상대방의 회전 드라이브에 대한 카운터 드라이브 시 모두 만족한 러버를 오랜 만에 만난 듯 합니다.

저의 경우, 테너지 64를 아주 오래 전에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5년이나 6년 전,,,,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테너지의 가장 큰 장점은 극한 상황에서도 내 실력만큼 공에 대한 수용성을 담보할 수 있었던 것이 안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매우 다양한 러버들이 나오고 있어 사실 테너지보다 잘나가거나 회전이 더 많은 러버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만,,,,,,, 러버가 무조건 잘나가거나 회전이 엄청 많다던가 하는 점만을 가지고 러버의 성능을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테너지의 장점은 안정된 궤적과 극한 상황에서도 내 실력만큼 충분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러버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러한 관점의 연장선 상에서 봤을 때,
MP 특주 러버도 탁월하다고 보여 집니다.

제가 용구에 대해서는 그리 민감하지 않아 사용기를 처음 써봅니다만,
제 나름대로 MP 특주 러버는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스피드와 회전력의 탁월한 조화와 수용성 면에서
매우 만족감을 느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네트 앞에서 스톱성 공을 놓을 때도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유럽형 러버보다는 예전에 사용하던 스라이버에서 수용성을 강화한 버전이랄까... 여하튼 유럽형보다 일본식 러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용기가 너무 길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는 분이 있으시다면 참고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올해 들어와서야 한달에 2~4회 정도만 운동을 하고 있고, 그 전에는 아~주 가끔씩 운동을 해 와서 요즘에 나오는 다양한 러버들을 사용해 보지 못했기에 저만의 느낌일 수 있다는 점을 꼬~~옥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제가 사용해 왔던 러버 중 게시판에 사용기를 쓸만큼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러버라는 점에서 자신있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편견없이 읽어 주시고요.

모두 즐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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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파워셀 P5
p5일주일 사용후기
홍기정 2017-05-15 ★★★★★
1년 정도 된 초보임을 감안해 주세요.^^
블레이드는 삼소노프포스프로블랙에디션에 전후면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이전엔 전면 MXS, 후면 퀀텀 S를 사용하였습니다.

라바 교체 후 적응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안전성이 큰 장점이라 그런지 크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드라이브는 좋아졌다고 하네요.
임팩트가 좋아진건지 단순 라바의 영향인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대부분 분들이 포핸드 드라이브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는 아직 배우지 않아 간단히 커트볼 넘기고 할때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반발력은 이전 라바들과 큰 차이가 없었네요.
저 같은 초보 분들에겐 한 방보다 계속 연속랠리가 중요한데
적당한 라바인듯합니다.
이 조합으로 대회에도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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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스파이더 40
중펜 이면 러버로 추천
김경진 2017-04-24 ★★★★★
중펜 이면러버로 추천한다는 설명에 구입해서 현재 프리모락카본중펜에 사용중입니다.
러버가 정말 가볍고 컨트롤 하기 좋습니다.
MXP/RS45 에서 MP45/SPYDER40으로 바꿨는데 7-8g이나 줄었습니다.
라켓전체중량이 가벼워지니 이면 잔플래이 시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소 파워나 회전은 부족 할 수 있습니다만 중펜은 쉐이크가 아니기에
이정도의 성능과 효율성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PYDER48보다 회전도 걸기 쉽고 컨트롤도 좋아 안그래도 대부분의
중펜유저들의 불안한 이면디펜스에 그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설명에는 예전 R4러버의 대체용이라 하는데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
R6에 더 가깝고 오히려 SPYDER48이 R4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쉐이크백에 쓰시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지만 초보자들이 공 감각을 익히기에는
꽤 관찮은 러버 인 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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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스파이더 48
아니 어떻게 이렇게 좋은러버에 이용후기하나없나요
삭신 2017-04-24 ★★★★★
스파이더 48
여성동호인분들에게 포핸드러버로 특히 추천드립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오메가2 러버의 스피디한 직진성에 안정감 있는 포물선을 더했다고 보시면 됩니다.(히노끼카본류의 블레이드와 조합 테스트)

아디다스P3를 알고계시는 분들은 P3의 정직함과 안정감에 스피드와 스핀이 보강되어
폴리볼시대에 알맞는 P3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푸쉬, 블록, 스매시에도 안정감있는 기술 구사가 가능한 러버입니다.
백핸드 푸쉬(커트)에도 하회전량이 많은편입니다.
백핸드 블록(쇼트)시에느 '딱'하고 부딪혀 나가는 느낌이 매우 명쾌합니다.

백핸드 루프를 걸거나 뭍이는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스파이더 45나 40이 좋을 것 같습니다.(스파이더 45나 40을 아직 직접사용해보지는 않았으나..)

과하지 않으면서도 모자람이 없는 러버
걸고 때리기 쉬운 러버입니다.


뿐만아니라
부수는 낮지만 드라이브 위주의 공격 플레이를 하시는 남성동호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드라이브공격시 스핀, 스피드, 콘트롤 삼박자가 잘 균형잡혀있습니다.
궤적도 적당하여 테이블을 벗어나거나 네트에 걸리는 확률이 낮아집니다.

즉 드라이브 공격성공률이 향상됩니다.

중진에서 힘껏 걸어도 시원하게 네트를 넘어갑니다.
무게도 가볍고 게다가 가격도 저렴합니다.

감자밭에서 금덩이가 나왔는데 아무도 모르는....^^;
1787
파워셀 RS45
쉐이크 드라이브 전형에 괜찮을 것 같은 같습니다.
김경진 2017-04-24 ★★★★
전면의 MP45니 이면은 RS45를 해야겠다하고
중펜 이면에 RS에서 조금 부드러워졌겠지라는 느낌으로 붙였는데,
중펜에 이면블락시 RS45의 반발력은 적당한 것 같았고.
정확한 임팩트에는 정확한 코스에 묵직한 한방이 들어가지만
그럴지 못 할 경우에는 민밋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중펜이면으로 쓰기에는 가벼워졌다고 하나 약간은 무겁고,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의 때리는식의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저에게는 맞지 않았던거 같았습니다. (홈런이 많네요)
솔직히 중펜 백핸드 임팩트로는 무리가 있는 러버인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임펙트가 정확하신 쉐이크 유저에게는 확실한 회전과
궤적이 나올 것 같네요
1786
[ITC] 파워셀 MP45
전면으로 쓰기에 무난하면서 가성비 좋은 러버
김경진 2017-04-24 ★★★★
MX-P를 몇년간 줄 곳 써오다가 MX-P 대용으로 프리모락카본중펜에
현재 두장째 사용중입니다.
컨트롤 면에서 MX-P보다는 훨씬 수월해서 수비적으로 안정적이나
시합장에서 중진부터는 가끔 비거리가 짧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가끔씩 쓰는 전면 기습쇼트는 스피드는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기존에 쓰던 MX-P 보다는 좀더 강한 임팩트로 묵직한 공을 보낼 수 있네요.
(MXP 같은 경우에는 너무 과한 임팩트시 컨트롤이 잘 안 되는 경향이 있음)
전진에서의 빠른 타이밍의 드라이브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입는 것 같습니다.

MX-P 치다가 큰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잘 치고 있습니다.
1785
[ITC] 파워셀 P5
ITC 파워셀 P5 후기
장천하 2017-04-24 ★★★★
장점

잘 감긴다.

회전이 좋다.

컨트롤이 용이하다.

받는 입자에서 공이 지저분하다.

러버 무게가 가볍다.(44~45g 정도) - 무거운 블레이드에 무게 조정하기 아주 좋음.

단점

스폰지가 유연해서 스피드가 약하다.

러버 표면에 이물질이 잘 묻는다.

러버 무게가 가볍다. - 기존에 쓰던 무게보다 약 10g가 작게 나가 라켓 총무게의 차이로 인해 공이 좀 날린다는 기분이 생긴다.

총평

회전이 좋고 잠 감기며, 컨트롤이 용이해서 하급자들한테 매우 매력적인 러버입니다.

그러나 ITC 파워셀 P5의 진가를 내기 위해서는 유연한 스폰지 채택으로 인한 반발력 부족으로 인한 저스피드에서 충분한 파워실린 스피드를 내기 위해서는 고급의 충분한 힘이 실린 정확한 스윙을 요하며 블레이드와의 궁합은 무게가 무거운 카본라켓 예를 들면 XR 91g~93g와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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